오늘은 좀 황당한 이유로 예정하지 않았던 부분의 작업을 전개했습니다-_-;;;
원래 가슴은 프라판을 여러장 잘라서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어제 돔 F2000만들고 사자비 어깨 장갑 찾다가 Ex-s건담의 가슴 추가장갑을 발견했지 뭐랩니까;;;;
쓸데가 있을지 모르겠다 싶어 챙겨뒀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와서 문득 생각이 난게 있어서 증가장갑으로 이용해 봤는데, 프라판과 런너, 그리고 접착제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전면부 증가장갑을 만들수 있더군요.
윗부분을 덮지 못해서 대안은 내일 생각하기로 했었습니다만...;;
부스터가 붙지 않은 사자비 어깨 2개를 찾아서 양쪽에 붙여주려고 했었는데, 어제와 오늘 양일간 찾았음에도 못찼았습니다;;;;;;;
찾다찾다 못찾아서 원래 확보하고 있던 부스터달린 어깨의 부스터 몰드를 갈아버린다음에 무기점제 별매 스파이크를 붙였는데, 나름 괜찮네요-_-;;;;
그런데 별수없이 가지고 있던 부품 가공해서 달아주는데 걸린 시간 30분 안쪽.
짜증이 났었는데 문득 생각났던 이야기가 2차 세계대전때 길을 메우고 퍼진 야크트 티거때문에 미군이 삽질한 이야기;;;
딱 마이너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ㅂ=;
그제+오늘 작업분 측면샷
가슴부에 손을 대서 마음에 드는 진전이 있었고, 옆구리도 마무리 단계라 기쁩니다만 배 부분의 마무리와 다리가 남았네요.
슬슬 귀차니즘이 찾아오고 있는데 내일은 일신해서 남은 동체의 마무리를 진행하려 합니다.
근데 다리에 장갑 씌우는건 어찌해야하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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