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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점사장일기)하이고그 재활용계획 20일차-핸드폰을 가게에 놓고왔네요;ㅂ; 프라모델/피규어




사진이 핸드폰 안에 있는 관계로 오늘은 사진 못올립니다;;;

내일 올려야겠네요.

그런고로 오늘은 이번 작업에 대한 이런저런 하고 싶었던 잡담을 하겠습니다;ㅅ;



-아직까지는 추가적인 자금 소모가 없는데, 애초에 계획자체가 기존에 쌓여있는 부품 재처리인지라 별도로 돈 들이기 싫어서 벌이는 계획입니다=ㅂ=;;;

라고해도 요즘은 보기만 해도 개조욕구가 생기는 놈들이 많아서 꾹꾹 참으면서 작업중인지라 이번 작업이 어느정도 궤도로 오르면 다른 개조도 시작되겠죠.

소체가 하이고그인건 별 다른 이유없고, 저번에 돗고라 DX만들면서 하이고그 본체가 2마리+a나 남아서;;;;;;;;;;

돗고라 만들때만 해도 "나중에 짝퉁 ED209나 만들지 뭐." 이랬었는데 이물건 계획 며칠전에 울트라리스크 설정 일러를 보고 울트라리스크 이렇게 만들면 되겠다 싶어서 손대게 되었습니다.

 아마 여건이 된다면 스타 1버전의 울트라리스크로 환장이 가능하게 만들고 싶긴한데, 현재 쌓여있는 물건들 보면 그때가면 또 귀찮아서 패스할것 같네요;ㅅ;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4족 티에렌 개조품을 만든 경험에 반하는 경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리지널티는 그당시보다 더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모티브 자체는 당시 모티브였던 도치야가보다는 이번 울트라리스크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추후 진행 방향은 개인적인 취향을 더 넣으려 하는데, 아마도 메카 울트라리스크인 만큼 무기나 미사일런처 같은 걸 추가하려 하는데, 오프쪽 지인들은 추가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점은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확신빔포같은거 2~3개 달아주고 빔 개틀링 같은거 추가로 달면 돌격기체로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D) 



-이번 작업하면서 느끼는  제 가장 큰 문제는 정말 제 솜씨는 안좋다는 거. 전개면에서 정말 꽝이랄까요. 초기 기획부터 지금까지 원 생각대로 된게 한개도 없고 죄다 땜질&대타로 넘어가는 기분입니다.

그나마 모양은 생각에 부합하는 편입니다만 세부 디테일이나 기믹같은 것은 생각대로 된게 정말없네요.
(당장 등껍질만해도 별도 분해결합없는 장갑 풀오픈이 목표였는데, 지금은 뒷부분 구조물 작업때문에 반정도 분해해야 오픈이 되죠;)

좋게 봐주시는 분들께는 그저 감사할 나름이죠;ㅛ;


-내일은 일정대로 22일차 들어갑니다. 21일차 사진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내일은 부디 개인적인 게으름이나 외부요인없이 무사히 작업 마무리 할수 있기를....;ㅅ;


덧글

  • 자유로운 2016/03/08 23:39 # 답글

    완성품이 기대됩니다. : )
  • R쟈쟈 2016/03/09 14:07 #

    아직은 멀었습니다;ㅅ;
  • Megane 2016/03/09 01:14 # 답글

    존잘러께서 이렇게 겸손하시면 저같은 평민은 죽어납니다만???우후훗.
    프라에 손 못댄지 너무 오래되긴 했다능....ㅠㅠ
  • R쟈쟈 2016/03/09 14:17 #

    매번 칭찬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나름입니다. 하지만 역시 존잘러는 아녀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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