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머리모양 모음이라고 들은 일러입니다만 진짜 저그 머리 모음인지는 모르겠네요. 블리자드 거라고 써있으니 맞는것도 같습니다만 잘...
현재 작업물의 머리모양이 오른쪽 끝(제 시선 기준으로) 2번 열의 그것과 많이 비슷하네요. 의도한건 아닙니다만 눈갯수 빼면 상당히 닮았습니다.
최종 조율할때는 참고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하나같이 멋진 디자인들입니다. 파충류와 곤충을 외계생물체 스럽게 믹싱한 기분입니다. 이런 그림을 그릴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어쨌거나 20일차부터 사진갑니다=ㅂ=;
에폭시 퍼티질의 시작 death;;;;
개인적으로는 에폭시 퍼티질 싫어합니다. 모양 빚기야 정말 쉽습니다만 제가 다듬기를 잘 못해서 말이죠;; 프라 사포질도 못하는데 이쪽을 잘할리가.......;;;;
어쨌거나 프라판으로 조율하기 거지 같아 보이는고로 에폭시 퍼티를 처발처발, 그런데 생각해보니 원부품 잘라서 끼우믄 되잖아...라는 생각을 뒤늦게 해봅니........;;;;;;;;
오늘 갈았어야 하는데 깜박했네요. 내일 갈아야죠 뭐;;;
그냥 어제는 이런 밑작업을 했다 정도로 봐주세요...가 아니고 꼬리 장갑 위에는 삽질한 부위를 따라 에폭시를 덧댔습니다. 오늘 갈아내려 했습니다만 그건 잘 안되었습니다. 어제의 흔적을 보지 못하는건 심히 유감이네요.
20일차 사진은 하나 더 있는데, 있다가 마지막에 공개하겠습니다. 이게 또 에폭시 퍼티를 많이 빚어놓는 바람에 말이죠==;
어쨌거나 21일차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ㅈ동체 두번째 껍질 내부샷, 구판 기라도가의 팔 상박으로 가동축을 만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구판 기라도가도 두개나 사서 런너더미로 만들었군요==;;;; 어쨌거나 내부 0.5밀리 위에 1밀리를 덧붙였습니다. 내일은 외장의 틈새사이에 에폭시로 메꿔야죠.
(전 퍼티는 잘 못쓰겠어서 일반 퍼티 대신 에폭시 퍼티를 쓰거나 접착제로 눌러 붙이는 쪽을 선호합니다.)
사진 보시는 분들께 받침용 장갑과 외부장갑이 잘 보이실지 걱정이네요. 일단 저야 제가 만든놈이니 잘 보입니다만...
눈이라도 달아줄까 싶어집니다.
서페질 하면 모양이 좀 나아 질까요???
전면 장갑을 단 상태에서 상체를 얹었습니다.
전면장갑이 거의 끝나고 측면 장갑도 안쪽이 안보일 정도까지는 진행이 되었네요. 이제는 정말 다리작업들어가고 싶어지는데, 그래도 에폭시 퍼티 한건 갈아야되서 갈길이 멀어보이네요...(에혀)
그나저나 다리를 더 길게 해야는데. 방법이 안보이네요. 다리 작업 들어가기전에 생각좀 해봐야 겠습니다.
매일매일이 공성전 같네요=ㅂ=;;;
내일은 또 뭐가 어찌될지...
p.s.20일차 마지막사진 갑니다.
어제 작업 끝나고 에폭시 퍼티가 너무 남아서 어찌 쓸까하다가, 이녀석 머리에 빈틈이 많이 보여서 붙여줬습니다. 뭐 붙여줬으니 이제 씽나게 갈일만 남았는데. 어째 많아 보이네요....;;;;;;
예전에 이놈도 기라즐 1호기라는 이름으로 제 머리깨끼 1호작인데, 어쩌다보니 다시 분해해놓고 까먹은 상태에서 머리가 근처에서 돌아다니네요.
어쨌거나 기회가 되니 머리 접합선도 수정해주고 다시 잘 만들어줘야 겠습니다. 딱 언제라고 확정짓기는 어렵지만 말이죠.
http://dovenwolf.egloos.com/2271623 <---이건 2호기
이번에 변화를 주면 헤이즐의 세번째 변화가 될런지...(그런데 동체는 어딘가 있는데 다리가 안보이는게 함정;;;;)
*그런데 2호기는 아직도 잘있네요.(빔샤벨 자루가 없어지긴 했지만)






덧글
그래도 역시 사진을 보면 결과물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