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근래 가장 힘들게 프라질 한날인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동체 두번째 관절 만든다고 쓸데없이 애쓴날;;;
심지어 피스톤 기믹을 만들다가 원위치 했슴다.==;;
문제는 그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지 않았다는 것일뿐;;;
작업 외관상으로는 관절 들어간것 외에는 어제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만;;
관절 달기-->관절 체인지-->이상하게 빠지는 구간이 많아 구간별로 관절 바꿔주기--> 3개의 관절을 볼관절로 교체-->각각 관절들의 부착상태의 부실로 다시 관절들을 일반 폴리캡+핀 방식으로 원위치-->중간 교체한 모든 관절을 전부 교체;
라는 과정만 6시간동안 반복==;;;;
중간에 프라 다리가 부러진건 덤;;;;;
그렇다고 간신히 만든 관절이 많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기껏 10~20도정도의 가동폭만 얻는데 불과해서 결과적으로 보면 삽질;;
심지어 제 작업을 4시간동안 지켜보시던 단골 손님 말씀.
" 그냥 캐드 뜬다음 만드는게 낫겄네..."
어쨌거나 동체 관절 추가작업은 끝났습니다. 내일은 작업 못할수도 있는지라 오늘 6시간이라는 긴 작업 시간을 겨우 관절 하나 박는데 꼬라박은게 아쉽긴 합니다만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죠...ㅜㅠ
그러고보니 가동사진을 못찍었습니다만 그건 스탠드 조인트를 설치한후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동하다가 관절빠질까봐 걱정인지라...;;;;
아무튼, 내일 뵙겠습니다.






덧글
시간이 오래 걸린만큼 맘에 드는 결과가 나오길.
이런 부품조합은 부품을 알맞게 다듬고 가공해야하는게 힘들지요....
그제부터는 징징 거리면 만들고 있는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