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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점사장일기)하이고그 재활용계획 28일차- 등껍질, 다시한번 프라모델/피규어

등껍질의 구성을 또 손댔습니다.

아무래도 이전에 해둔것이 가동성이나 이런저런 면에서 굉장히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건데....

새로운 가동 기믹 만든다고 낑낑거리다가 문득 생각난게 있어서 가운데 파츠를 다크매터의 날개칼날 부위로 바꿨는데...

훨씬 나아진 기분이네요.
모양 자체는 전버전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만 유틸의 간소화 때문에...==;;

무엇보다 가동을 가리는 요소가 없는게 마음에 듭니다^^;

내일부터는  프로포션상 내부가 보이는 구조들을 없애는데 주력하려 하는데, 더불어 무장을 달아주려합니다. 잘 갈무리 되면 좋겠네요.

그런데 오늘 버전은 옆에서 보니 너무 화려해서, 약간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옆모습은 개인적으로는 이전 모습이 나았던것 같네요.

내일 손을 대면 아마도 측면 프로포션의 이질감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려합니다.

매일 그날그날의 진행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는 작업양상이 되어가는데, 막상 해결법이 나오면 좀 허탈할때가 많네요.
(오늘도 그렇고...)

현재 시점에서는 등껍질만 끝나면 어느정도 조립은 끝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끝내려 합니다.

그럼 내일 뵙죠.



덧글

  • 자유로운 2016/03/18 23:18 # 답글

    그래도 아무런 해결책도 없이 마음에 안드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요. 완성되어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 R쟈쟈 2016/03/19 00:57 #

    초반과는 달리 정말 진행이 느려져서 개인적으로는 좀 안달이 나네요@@

    제가 느릿느릿 만드는 문제도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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