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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모실록)맨날 안어려운 직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잡담


아침에 출근해서 이불 60장 빨았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손발로 빤건 아니고 세탁기 돌린거긴 합니다만...
(그럼 뭐가 문젠데?<--이불 30장을 산업용 세탁기에 채워보면 압니다.)

어제 보일러실에서 부동액이 콸콸 흘러들어와서 빨래 돌리면서 그것도 치우느라 난이도가 올랐고 결정적으로...





제가 일하는 곳은 에어컨이 없습니다.



그런데 현실





아무튼 이불 60장 돌리고나니 R모씨 마인드 개편;;;

오늘 빨래 안돌린 다른 장애인 숙소들을 다 돌아다니면서(60장이 무려 숙소 하나에서 나온겁니다;) 조만간에 이불빨래 나올거 체크하고 숙소 선생님들께 부디 빨래 한번에 모으지 말고 생기는데로 빨리 내달라고 굽신굽신(...)


60장 다 말리고 나서 오후에 탈의실 빨래를 3시 넘어서 돌리고 "에이 설마 그래도 퇴근전에 끝나겠지?"  했는데 안끝나서 퇴근시간에 세탁기 지킨건 덤;;;


앞으로 가을 겨울 넘어가면 빨래양과 질이 매미없어 진다는데 긴장좀 해야될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중간에 빨래때문에 이야기하러 들어간 반에서 냉커피 한잔 얻어마셨는데,  일어나기 싫더군요 ㅠㅜ...장애인 숙소들은 다 에어컨 틀어져 있어서 ㅠㅜ...

**직장 특성상 빨간날은 다 노는데, 화요일이 두려워집니다 ㄷㄷㄷ.





덧글

  • 미르미돈 2016/08/11 23:57 # 답글

    더운데 정말 고생하시네요ㅠ
  • R쟈쟈 2016/08/12 00:26 #

    덥지만 않으면 좋은데 무진장 덥네요;ㅂ;
  • TA환상 2016/08/12 00:09 # 답글

    에어컨이 없다니...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ㅎㄷㄷ
  • R쟈쟈 2016/08/12 00:27 #

    사람이 고양이화 되는 마법에 걸릴지도 모릅니다;;; 저는 계속 시원한 자리만 찾아 다닌다지요 ㄷㄷ.
  • 나이브스 2016/08/12 07:58 # 답글

    사람이 일할 데가 아니군요.
  • R쟈쟈 2016/08/13 00:07 #

    여름이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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