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뭔가 저희 시설에서 받기 싫은 후원품에 대해 푸념할 일이 있었는데 그냥 덮어야 겠네요.
만에 하나라도 저희 동네 분들이 봤다가 소문이라도 나면........절레절레
*뭐 저야 루리웹에서 글 안쓰고 이글루야 큰 사이트는 아니니 뭔일이야 나긴 하겠습니까만은....그래도...
**사실 후원이라는게 좋게 보면 후원이지만 나쁘게 보면 처리 못하는 물건 떠넘기기(...)라는 개념이 될때도 많더군요.
(시설 일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후원품에 대한 시각면에서도 시설 내의 행정쪽에서 보는 시선과 장애인숙소쪽에서 보는 시각이 또 다른경우가 왕왕있죠. 아돌님의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잘 해결 되시길;;;;






덧글
가끔 제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 물건들이 있긴 했었죠.
유통기한 지난 김이라든가...
홍시같은 건 조금만 오래둬도 무르고 썩고 하는데...
그리고 커다란 호박(늙은 호박)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칼로 잘라보니 구더기가...(히익)
그리고 나이많은 어르신들은 소화도 못 시키는 케이크를 몇십 상자나...
물론 돕겠다는 마음은 좋지만 진짜...에휴... 후원을 하려면 제대로 후원하는 배려가 있었으면 싶어요.
물론 대부분의 후원자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