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의 시발점이자 종착역=ㅂ=;;;;;
31일차 작업을 하긴 했습니다만 애초에 있던 문제-등껍질의 좌우가 잘 안맞는-가 오늘은 굉장히 크게 발목을 잡는 기분이었습니다.
붙여놓을때는 정신없어서-어제 붙여놓은게 잘 안 말라서 다시 붙였습니다- 몰랐는데 오늘 붙인 부분도 같이 이상하게 붙었습니다. 이게 애초에 등위 장갑의 배치가 잘못되서 그런지라 잘못된 시작이 잘못된 전개를 부르는 삘이죠=ㅂ=;;;;;
그래서 아직 마르지 않은 틈을 타서 다시 손을 댔는데.........우움 모르겠다;;(야)
축위치는 변환이 되긴 해서 좀 맞출수도 있긴 할거 같긴 합니다만, 애초에 쓸데없는 옵션 넣는다고 삽질한데다 개인적인 나쁜 습관-측정같은건 개나 줘버리는-이 상호작용해서 꽤나 불안한 모습으로 보이는 와중입니다=ㅂ=;;
그나마 옆에서 보면 그럭저럭 괜찮은데..... 제대로 설치했을때 괜찮게 보일지는 미치수입니다.
뭐 전반적으로는 괜찮게 보일-라기보단 레드썬-것 같긴 합니다만, 역시 첫단추를 잘못 끼운게 아쉬움으로 귀결되는 모습이네요.

여기까지 오는 내내 줄곧 주절거린 화제이긴 합니다만 역시 좀 심플하게 갈걸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작에 있어 측정이라는 것도 개무시할건 아니고 말입니다.
일단 오늘 실패한 부분은 실패한 상태라도 적용을 시키고 결과를 낼 생각입니다만 그후에 추가적인 제작-새로운 타입의 등장갑-역시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그만큼 오늘에서야 결과를 본 제작물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달까요.
*등껍질을 다시 만든다면-머릿속에서는 방안이 막막 생각나고 있는- 또 방패를 베이스로 만들게 될듯,..대신 좀 심플하게 만들어야죠. 라고해봐야 이물건을 다 만들고나서 등껍질 부분만을 귀찮아서 만들라나도 걱정 되기도 하네요;;
**어쨌거나 등껍질 부분 참 증말 오래걸려서 끝을 보게되는군요(아직 마감처리 할 부분이 남았지만) 이제 슬슬 제작쪽은 마무리하고 도색단계로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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