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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잡담)요즘 신작은 안보고 예전에 본 물건들을 재탕하고 있는데 만화/애니메이션/도서


(의불)

-다시 봐도 재미있는 물건, 다시보니 더 재미있던것, 그냥 그랬던것, 처음볼때는 재미있었는데 다시보니 쌔하게 식는등 꽤나 갈리는 편이네요.

의외였던게 메이드래곤, 솔직히 볼때는 좀 루즈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보니 술술 잘 넘어가고 좋았었습니다.

반대라면 소아온 1-1파츠....왠지 뜬금없는 전개가 많은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편들의 집합이라서 그런가-ㅁ-

가장 그냥저냥이었던건 고노스바 연작, 그래도 코미디였던걸 생각해보면 그래도 안 질리고 웃을수 있다는건 대단한것 같더군요.

아노하나의 경우는  다시 재탕하니 확실히 막장드라마라는 삘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럼에도 마지막 부분 보면서는 초심각+눈시울 불그레 컴보, 같이 보던 분이 펑펑 울어서 깜놀한건 덤입니다=ㅁ=



-얼마전까지만 해도 다시 보는것에 대해 꽤나 회의적이었는데, 다른 사람 추천해주면서 다시 보니 또 이건 이것대로 좋은 맛이네요.

뭐 추천해주는 만큼 저 나음으로 촉이 좋았던걸 보여주는거긴 입니다만, 역시 다시 보면서 예전에 놓쳤거나 까먹었던 부분들을 되짚어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네요.

 

덧글

  • 자유로운 2017/12/05 01:17 # 답글

    처음 볼 때와 다시 볼 땐 느낌이 확 다르지요.
  • 민듀 2017/12/05 01:23 # 답글

    아노하나 마지막 장면은 다시봐도 감동적이기는 하지

    "멘마... 미츠케타!!"
  • Admiral 2017/12/05 03:53 # 삭제 답글

    저도 신작은 몇개 안 보고(그것도 마법사의 신부 빼면 대개 시즌2) 트위터에서 전함소녀, 소녀전선(한국 출시 전부터 했다보니)으로 알게 된 일본인 지인에게 추천받은 오노 나츠메 선생 원작 작품 ACCA 13과(뭐 방영시기는 비교적 최근이지만)와 리스토란테 파라디소 보고 아저씨 모에에 다시 눈을 떴습니다.

    오노 선생 작품은 여캐도 매력적인 편이니 관심 있으시면... (리스토란테 파라디소는 선생 자신의 아저씨 취미가 굉장히 녹아있어서 딱히 아저씨 취미 없으시면 재미없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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