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히든 공략 개인최고 점수는 13만점 약간 넘는 정도
3일동안 전력업이 안된건 아닌데, 미진하다면 굉장히 미진하네요.
원래는 오늘 저녁때 누굿이 하려고 했는데, 술한잔하면서 프라이야기 하는 통에 패스중이네요.
지금하면 3시간은 걸릴것 같은데 말입니다=ㅁ=
-히든에서 좀 먹고싶은데 먹지 못한게 많고 전력업도 제대로 되지 않아 마지막 한번을 더하기가 참 거시기하네요. 하면 새벽 2시까지는 잡아야할듯하고, 그렇게되면 내일 업무가 걱정되고, 프라질도 걱정이 되네요.
저번에 13만점 득한후로 새로 5링 판 제대가 스콜피온 밖에 없는것도 너무너무 아쉬운 현실이기도 하고, 더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올지 갈등이 생기는군요. 해도 못먹을수 있습니다만 이렇게 그만두는게 아쉽기도 하고, 복잡한 심경이네요.
-어쨌거나 간만에 술한잔 한덕에 이런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우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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