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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점R모씨일기) 아닌 밤중에 홍두께 일상

가게 갔다와서 쉬고 있는데, 가게에서 후배가 전화



(후배, 이하 1)

1:"물이 넘쳐요!"

R:(아 또 하수도 막혔나보네=_=) 아 그래? 우리 수도 끄고 적당히 나와

1: 그게 아니고 컴퓨터 아래까지 물이 다 고였어요!!!

R: 뭔 소리야? 물이 왜 거기까지 고이지? 알았스, 짐 가볼께



가게가서 확인해보니....

바닥 전체에 물이 고여 있는데 이유가 뭔지 알수가 없더군요 =_=*

그래서 밖에 나와서 보니...옆집인 오토바이 가게의 문 입구에서 물이 흘러나와 인도 구석까지 물이 차있더군요,.


R: 아 ㅆㅂ 이거 뭐야?;;;; 옆집에서 뭔가 터졌나 본디?;

1: 형!! 물이 자꾸 번지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일단 수도 계량기부터 잠갔습니다 =_=;;

그리고 옆집 사장한테 전화 했는데


이양반 술먹고 자고 있네요..

세상에 가게에서 자고 있다가 수도가 터져서 물 잠그고 집으로 갔다고 하는데 술먹은 기색이 역력해서 그냥 긴 전화 안하고 끊고 나서 생각해보니 짚이는거 한가지





' 물이 터졌으면 알려주고 가야 될거 아냐!!!!!"


이게 물이 아니고 불이었으면 어떡할라고 이런 써글....=_=*


내일 물넘친거 치울 생각하니 암담하네요. 이걸 죽여 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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