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어제 저녁
-던만추 모바게 하는 같은 직장 숙소 선생님이 요즘 우리 가게 와서 가챠하면 잘된다고 좋아 죽더군요.
-그걸 보면서 R모씨& 후배 IS는 살짝 빡침
-그래서 제가 테블릿을 건네며 왈 " 이 슴지 제조식으로 내가 없는 5성을 뽑으면 인정해드리지!!"
-근데 이양반 50연차 넘드락 톰슨 한개 뽑고 코어 양산중(톰슨도 코어인건 마찬가지)
처음에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부품 재고가 걱정되서 슬슬 그만 돌리라고 하는데
이양반 계속 돌립니다.
좀만 더 뽑으면 뽑을 것 같다는 양반이 70연차 돌리면서도 별거 못뽑아서 ㅂㄷㅂㄷ 중이었는데
근데 갑자기 스킵이 안되는 인형 발생
그리고 리 엔필드 겟
(R모씨는 리엔필드 없는 소린이였다능)
- 문제는 이 양반이 너무 좋아했다는거 =ㅁ='''''''
내기 건 것도 아니고 단순히 자신이 뽑았다는 거 자체에 몰입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손해 본건 없는데 손해 본 기분 엄습하네요=ㅁ='''''
이게 뭔 시츙네이션인지~@@
*간단정리
-같은 직장 다니는 양반이 가챠빨 선다고 좋아함
-너무 좋아하니 약올라서 "그럼 내것도 돌려봐라 고 함"
-근데 이양반이 제가 없는 인형 겟하고 더 좋아함
-그래서 R모씨는 손해본게 없는데도 손해 본것같은 미묘한 패배감에 젖었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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