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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건담 4화를 문득 봤습니다. 만화/애니메이션/도서

웃소가 4화까지 샷코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뿜을 뻔;;;;

작중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퍼건도 생각나고 꽤 정겹게 다가오네요. 물론 뒤의 전개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저거 다 토영감식 밑밥이라는 생각이 더들긴 하지만요=ㅁ=

그래도 빔샤벨로 적기의 콕핏을 직격시키며 적 파일럿의 죽음을 웃소가 느끼고 전율한다거나 샤크티에게 신사적으로 대하는 크로노클이라던가, 캐릭터들의 묘사는 마음에 듭니다.

제가 스토리와 평가만으로 접하고 너무 꺼렸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

천천히 보면서 제 나름의 평가를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잔스칼 군의 기체는 그노무 고양이 눈만 아니면 그렇게 나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평범하게 고글아이나 센서로 하면 어땠을까 싶은 정도.

그러고보니 생각해보면 잔스칼 기체들은 사나리 기반으로 나온거라 그런진 몰라도 실루엣이나 얼굴보면 은근 연방군 기체스러운 기분도 드네요.


**제대로 볼까말까는 여적 고민....여전 예전에 봤던 스토리나 평가들에 의한 선입견이 먼저 생각나네요-ㅁ-...하긴 예전에 Z가 최고라고 생각했다가 퍼건 보고서 제타 쓰레기 발언 한거 생각하면 보는게 나을거란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과연...

덧글

  • 풍신 2019/03/02 08:29 # 답글

    개인적으로 V건담 1,2화는 꽤 재밋게 본 기억이 있네요.
  • 포스21 2019/03/02 08:49 # 답글

    V건담... 앞부분 5,6 화 정도까지만 한번 볼까? 말까 ... 생각중입니다.
  • 자유로운 2019/03/02 18:16 # 답글

    의외로 코스모 바빌로니아 MS 생각도 나는 눈 모습이지요.
  • 무지개빛 미카 2019/03/02 18:34 # 답글

    아마 이데온 만큼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는데 신난 토미노 옹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껍니다.
  • jei 2019/03/02 20:52 # 삭제 답글

    ms 엔진 터트려서 적을 막는거 보고 잊어버렸던 설정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던 애니였죠(ms앤진 핵엔진이였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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