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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정사 이야기 보면서 가장 놀라고 궁금한게 역사/뉴스/딴지

왕필 죽은 다음에 쬬가 벌인 OX퀴즈;;;

서주대학살이나 원소군 파묻어버린 장면도 개막장짓거리였지만 이게 진짜 였을줄은 몰랐네요;;


*제가 쬬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이런 것때문입니다. 미친놈 같아요.

아니 20년전에는 왜 이런양반이 본받을거 많다고 그리도 책이 나온건지.

-그러고보면 쬬가 항장들 잘해줬다는 이야기도 과연 유비보다 나을까 싶은게 쬬의 항장라인들이 주로 어떻게 배치되고 여생을 살았나보면 중앙에서 크게 벼슬한 사람이 없어서..

유비는 뭐 다르냐 하지만 그래도 유비는 마초를 오호대장으로 봉했죠.

장합이 예순넘도록 야전 구르던거 생각하면 눈에서 땀이 납니다=ㅁ=

-쬬가 대단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저런 약점들을 가지고 현대적인 영웅상이라고 하는것도 그다지 공감안가는 소리죠. 그럼 반평생을 떠돌면서도 이쪽저쪽 인맥들 거느리고 떠돌면서 결국 한자리 따넨 마스터 유는 그냥 바보라는 건지.

덧글

  • 위장효과 2019/06/27 01:46 # 답글

    마맹기는 일단 서량, 특히 강족하고의 연계 때문에라도 유비가 우대할 만 했죠.

    후일 제갈량의 북벌이든 강유의 북벌이든 옹양 2개주 병합을 노리면서 장기전으로 갈 계획을 짰던 상황에서-강유는 공명에 비해 그 규모를 줄여야 했지만- 서량, 특히 강족과 여러모로 연계점이 많았던 마씨 일족은 촉한의 입장에서 키메이커라 할 만 했을 겁니다.

    물론 삼국지 전체에서도 탑클래스의 인재감별기이자 인재등용전문가였던 유현덕이 항장들 받아들이고 대우한 거 보면 확실히 저 인처모에(...) 맹덕보다도 나은 점이 많지만요.

    유비 집단에 대한 현대의 폄하에는 곽말약-근데 이 인간도 은근히 어용지식인삘도 풍기는지라-도 여러모로 기여하긴 했죠. 요즘 와서는 다시 유비의 능력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 R쟈쟈 2019/06/30 22:38 #

    -아 그랬죠 참'' 마초는 객장이었는데 제가 그걸 깜박...

    옹양주 생각하면 말씀대롭니다 ㅇㅇ

    -조조 못지 않은 재능과 용인력을 가진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 天照帝 2019/06/27 08:19 # 답글

    20년 전에 쬬 빨아대던 효시가 고우영화백 삼국지를 이상하게 베껴댄 이문열이라는 걸 생각하면...
  • R쟈쟈 2019/06/30 22:38 #

    이문열...그 평역을 2번인가 3번을 읽었다죠 -ㅁ-'''

    지금 보면 미묘한 물건이 되버렸네요^^
  • 2019/06/27 10:28 # 삭제 답글

    쬬의 경우는 까가 빠를 만든 듯.
  • R쟈쟈 2019/06/30 22:39 #

    또한 빠때문에 까가 결집하기도 했죠:D
  • RuBisCO 2019/06/27 13:07 # 답글

    쬬는 정직하게 이야기해서 금수저로 태어난걸로도 모자 대운이 튼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맨땅에서 자기 힘으로 올라온 유비에 댈 케이스가 전혀 못되는것.
  • R쟈쟈 2019/06/30 22:39 #

    그러믄요!
  • 자유로운 2019/06/27 18:51 # 답글

    매력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 그만큼 결점도 많으니까요.

    게다가 까가 빠를 만든 것도 있고...
  • R쟈쟈 2019/06/30 22:40 #

    알면 알수록 더 얄미워지는 사람이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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