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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삼국지 10 플레이 회차정리 게임

첫번째- 정원 밑에 들어가 여포 쫄따구 하다가 빡쳐서 동탁군에 들어갔더니 동탁이 후계를 조조에게 물려줌;;;; 

근데 사실 평원태수라서 그냥 병기 만드는거 알았으면 그냥 여포 쫄따구로도 잘 살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던건 후일담;;

이름은 고연황으로 지었는데, 옛날부터 제가 삼국지에 고씨 집어넣기 좋아했던 흔적입니다 ㅇㅇ'''


두번째- 화X요원에서 본 오리지널 캐릭터-원방-을 적용시킨 신장수로 원소 아들 하나 더 만들어서 탱자탱자 놀며 하려다가 원소가 일찍 죽어서 강제 군주제 플레이;;;;

유일하게 중간에 게임 에디트를 저질렀습니다;;;; 

나중에 조비 죽였다가 수많은 원한 관계를 만들게 되었고, 하후무를 제외한 모든 하후씨&조씨들을 끔살시켰네요(...)

무력이 약해서 밖에 나다니기 무서웠던게 문제;;;

세번째-유비를 패왕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시작했는데...결국 유비가 망해서 그냥 평범하게 조건달 쫄따구; 이 양반은 나중에 한번 더 해줘야...나름 전투력 70대에 지력 80대 중후반으로 만들었는데, 역시 삼10 유비의 문제는 조건달 옆이라는 거가;;

네번째-유우를 패왕으로 만들어주려고 시작했는데 현실은 공손찬 쫄따구(...) 그런데 의외로 게임이 쉽게 굴러가긴 했습니다. 짬밥 엄청센 도독이 되었네요.

황제 공손속을 보고 있자니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딴사람이 번다는 사실을 되내이게 되었죠. 나중에 왕작까지 했으니 여섯번째 플레이보다는 훨씬 나은 결말

이름은 두열로 지었는데, 두무를 참고했습니다.




다섯번째- 장수에게 좋은 미래를!!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장수 부하로 들어갔는데;;; 지력 45의 무력돼지(통91무95)로 설정한 탓에 그냥 개고생;;;;

장수의 무한 허창헤딩때문에 망해서 그야말로 뒷목을 안잡을수가 없었네요=ㅁ=

그래도 중간에 허창은 3번이나 점령했는데, 점령은 해도 정작 관리는 안하니 이건 답이 없더군요.

오죽해서 제가 허창 태수도 해봤습니다만....시대 선택이 관도대전때라 인재풀이 확실히 전 시대들에 비해 떨어지더군요.

결국 원소 좋은일만 해주고 가뿐하게 멸망, 뭐 멸망할때에는 저도 포기한지라(장수, 유표 X색히들아 ㅠㅜ) 원소가 꼬시길래 그냥 넙쭉-

그래도 장수&가후하고 의형제도 맺고 다같이 원소 밑에 들어간게 나름 해피엔딩?;;그후는 조조와 손가의 압박속에서 재미있게 했네요.

결말이 도독인데, 정작 게임중에는 태수도 간신히 했습니다 ㄷㄷ 원소는 저를 왜이리 전장에 보내지 않았던건지=ㅁ=''''

웃겼던건 두번째 플레이했던 신장수-원방-가 이 플레이에서도 원소 후계가 되어 황제가 되었다는거=ㅁ='''

장수 이름은 거성원발인데, 고려 최씨정권 최의의 장인 이름을 그냥 갔다 썼습니다. 원본이었던 사람도 무력이 ㅎㄷㄷ하셨죠.


여섯번째- 병력 모아서 용병일이나 하다가 유비밑으로 갔는데, 세번째에서 못한 유비 패왕 만들기를 달성하는데 성공=ㅁ=''''

하지만 대우는 일절 달라서, 후반에 유비가 군단장 양산 하면서 제땅을 팍팍 줄여놨고, 그 모습 보며 ㅂㄷㅂㄷ 하면서 엔딩을 봤죠.

엔딩도 그냥 지방 도독인거 보니 재수 없었으면 한신꼴 났을지도=ㅁ=????

이름은 위준으로 했는데, 뭔 생각으로 지었는지 아리송, 아마 위표로 하려다 위표란 인물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이름 바꾸다가 선택한 이름일겁니다=ㅁ=


일곱번째-아예 처음부터 군주제 생각을 했던 플레이, 그리고 이 게임은 군주제로 플레이하는게 제일 편하다는걸 알았죠.

정작 능력치 설정은 머리가 바보는 간신히 면한 정도(59)의 통77무91의 일기토쟁이(....)

이전의 플레이들과는 달리 익주와 강남을 휩쓸고 북진했다가 다시 서진하면서 마무리

이 플레이에서 가장 충공깽이었던건 역시 조건달;;;

조조세력 물리쳤더니 풀려난 조조가  이각 밑으로 들어갔었는데, 이각이 후임을 조조에게 물려주더군요 ㄷㄷㄷ

그래봐야 땅이 좁아서 금새 토벌했지만, 마지막에 1백만 대군 모았을 때는 ㅎㄷㄷ 했습니다. 다행인지 문제인지 아군 군단장들이 너무 유능해서-ㅁ-''''

신장수 이름은 관흔, 견훤 밑에서 대야성에서 우회기동으로 왕건을 제대로 엿먹였던 양반입니다. 사실 태조왕건에서 이양반 안나와서 저도 무척 아쉬웠다지요.

여덞번째-처음에는 개인플레이에 꽂혀서 시작했는데, 중간에 촉지방을 다스리는 군벌이 되었다가, 결국은 조조에게 항복해서 그냥 도독이 되었습니다. 

이양반이 며칠전에 딸이 임관하자 마자 튀어서 뒷목 잡았던 양반입니다 ㄷㄷㄷ 

이름은 환원국으로 지었는데 환선길로 하려다가 환선길 말로를 생각해보고는 성만 적용(....)

지금 생각해보니 원국을 자로 했어도 괜찮았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돌아보니 난이도 보통에서 했음에도 제대로 된 결말이 그닥 없네요.



이게 다 조건달 때문입니다.



2019-07-27-01:00






덧글

  • 자유로운 2019/07/27 01:21 # 답글

    삼국지 10 플레이 중에서 기억에 남는건 최고 난이도 올 능력치 1 노 세이브 로드 / 노 에딧 플레이더군요.

    중간에 끊어졌지만 멋졌습니다.
  • R쟈쟈 2019/07/29 23:26 #

    난이도 올려놓으니 도적들이 압박이더군요=ㅁ=''''
  • 남가월가 2019/07/27 07:47 # 답글

    이게 다 조조때문이다.....+삼국지는 군주제가재밌지요.....장수는무슨...
  • R쟈쟈 2019/07/29 23:26 #

    그래도 10편은 장수제도 할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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