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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장료잡담 잡담

이상하게 삼국지에서는 장료가 충의지사처럼 나오고 게임에서는 그에 더해 머리도 엄청나게 좋게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머리는 좋다 싶긴 합니다. 

하지만 지장으로 이름이 있으려면 장합처럼 제갈량이 급하게 왔으므로 오래 머물지 못하고 물러갈것을 짚어낼수 있다거나, 서황처럼 군운영으로 큰 공이 보여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장료의 전공들을 보면 대체로 냅다 들이쳐 적장의 목을 따거나, 갈팡진창 하는 적을 타일러 항복을 받아내거나, 적이 아직 모이지 않았을때 냅다 들이쳐 흩어내는 유형들인데 왜 이런 사람에게 지장 프레임까지 씌우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장료의 일생을 보면 개인적인 용맹은 정말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최소한 용맹과 임기응변에 있어서는 이만한 장수가 없다고 보네요.

하지만 그의 전공중에서 특히 그의 지략이 돋보이는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조비가 높게 평가한것을 보면(하필 조비...)그의 전공이 범상치 않음은 분명하나 굳이 지장 프레임까지 씌울것까지는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조인에 준하는 대우를 받은 걸 보면, 확실히 능력은 있다고 보이긴 하는데...은근 아리송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장료의 평가는 거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없는 능력까지 덧씌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는 충의지사도 아니고, 지장도 아닙니다. 하지만 눈치가 빠르고 임기응변이 좋으며 기개가 높은 사람이며 군사령관으로서의 역량은 충분히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네요.



덧글

  • 자유로운 2020/08/15 08:16 # 답글

    당시 기준으로는 그 정도만 해도 괜찮아서 그랬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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