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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X소드의 사람들)죠 라츠 인간군상

-건X소드에 등장하는 단역 악역캐릭터입니다.

7화에서 얻어탄 배의 선원들의 농간으로 조난당한 반들을 구조해준 사람으로 개인섬인 라비앙로즈의 주인.

이것저것 반과 웬디의 편의를 봐주고, 반도 마음을 엽니다만 사실 다 반과 웬디의 발을 묶으려는 속셈이었지요.

반을 설득직전까지 갔습니다만...반의 트라우마는 죠의 심계보다 더 깊었고, 갑주를 꺼내서 반을 노려봅니다만 그만...


그래도 1화의 럭키처럼 그냥 주의고 뭐고 없는 불량배는 아닌지 갈고리손톱을 위해 단을 상대로 동귀어진을 노렸죠.

다만 화력이 모자라서 그만 쾅찍(;;;;)


-언제나 평온과 용서를 이야기하고 반이 잠들었을때 옆에서 하는 이야기를 하면 어느정도는 진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웬디와 반을 절묘한 수법으로 따로따로 움직이게 하고 거짓말로 두사람의 여행을 멈추게 하려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속을 모를 사람이죠.

아무튼 뭔가 뒷 이야기가 많을것 같은 단역, 골목세계에 있던 느낌의 사람인게 팔에는 흉터가 가득하고 평온과 행복을 추구한다던가, 갈고리손톱에 대해 전폭적인 믿음과 신뢰를 보인다거나 등등.

개인적으로는 반과 가장 반대축에 있을것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입니다. 

복수나 원한, 등에 대해 (반을)이해하면서도 초탈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그렇고, 교묘하게 웬디와 반이 서로 만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고 거짓말과 진실을 적당히 섰어서 둘의 여행의지를 없애려고 하는 교묘한 모습도 보여주지요. 

사용하는 기체도 흰색이나 은색에 가까운(거기에 검을 사용하는) 단에 대칭되는 황금색에 방패와 랜스을 이용하는 골덴 크레이들
을 이용합니다'

게다가 닥돌 바보에 가까운 반과는 달리  태양빛을 이용해서 번의 시야를 방해하고 공격하는 지능적인 모습도 그렇고 말이죠
(물론 반이 똑같은 방식으로 되받아쳐서 역관광당하지만-_-;;)

개인적으로는 이사람이 말한것중 어떤게 진짜고 어떤게 가짜인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만큼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캐릭터네요.


*이양반은 계획이 없었는데 모위키에 이 아저씨 항목이 없는걸 보고 작성했습니다=ㅁ=''''

**전용기체인 골덴 크레이들이 멋있었는데 슈로대에서는 양산형 버전인 블러드 크레이들  타고 나오더군요. 아쉬워라...

그거 하나 챙겨줄 정신 없던거냐 반프;



덧글

  • 무명병사 2021/01/04 02:43 # 답글

    하지만 하는 걸 보면 결국은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생각만 들었죠. 그러고보니 스토리 제대로 구현한 T에서도 등장하지 않는군요. 단역의 슬픔이여~
  • R쟈쟈 2021/01/04 22:43 #

    슈로대T 7화에서 나오던데요?;;
    (그러고보니 애니에서도 7화에서 등장했지...)

    골덴 크레이들이 안나오긴 합니다만
  • 무명병사 2021/01/04 22:47 #

    !
  • 자유로운 2021/01/04 20:09 # 답글

    어차피 길을 잘못 든 인간이라...
  • R쟈쟈 2021/01/04 22:46 #

    그렇게보긴 좀 애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인간이 험한 삶을 살아와 평온을 바라는것은 진심으로 보이는지라.

    그리고 이양반 같은 사람이 갈고리손톱의 동료들중에는 매우 많은 편이죠. 그래서 죽었을때도 어째 낍찝한 느낌이 남고요.

    단순히 주인공과 적대하고 주인공의 손에 죽었다고 길을 잘못들었다고 하긴 좀 애매한 케이스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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