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은 만고의 전리!...일까요? 굳이 건담에서도?
-저로서는 철혈에서 그래도 괜찮게 가겠지 하다가 나중에 이야기 물말아 버리는거 본게 화딱지 나던 일인지라 이번 신건담에서는 이전과 같은 개떡같은 스토리는 안봤으면 하네요.
-이번작은 건담에선 최초로 여캐가 주인공이고 초반 전개로 백합전개(...)가 나오는데, 1화보고는 머리를 쥐어 잡았습니다만 솔직히 그걸로만 평가할수는 없지요. 일단은 지켜 보렵니다.
아무튼 좀 당활스럽긴 한데, 그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뭐 캐릭터 상품 하나라도 늘리려면 그럴수도 있죠;;;;
-ㅇ건담의 전통답게 가면, 빨간기체 다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는 기대된다기 보다는 그냥 쏘쏘...그런거 내건 안내건 건담이 성공하던가 안하던가는 좋은 스토리가 관건이지요. 그동안은 전투씬 안괜찮고 메카 디자인 안괜찮아서 망했나요?
(근데 생각해보면 적기체 디자인 이상하면 안좋은 선입견이 하나 더 생기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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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볼만했던 1,2화였습니다. 3화까지는 볼만할거라 생각하고 그 이후까지의 발판이 잘 깔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건담이 망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건담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10년동안 빌드시리즈 빼고 비우주세기는 다 망했으니까요...-_-)
앞으로도 신규 건담팬 만들어서 팔아먹으려면 정신 차리고 건담애니 만들어야 할겁니다. 물론 그건 반다이도 알고 있겠습니다만 팬들이 건담에 왜 매력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생각해야하고, 그 매력이 무엇이고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지를 말입니다.
태그 : 수성의마녀






덧글
어머니(로 추정)가 가면 쓰는건 처음 봤습니다...
수성의 마녀는 늙은 친구들을 위한 상품이 아니라 건프라를 제외한 관련 상품을 질러줄 신규 소비자들에 대한 서비스입니다. 건담 TVA를 기획할때 늙은 친구들의 의견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선라이즈+반다이에게는 소비자가 아니라 충성스러운 노예들이니까요.(일본 소비자들은 충성파 봉신 등급.)
뭐 반다이가 늙다리들 요구 들어주긴 했간요...에 휴
2화부터는 완전 다른 방향으로 가긴 하지만 앞으로는 어찌될지 기대반 불안반
대신 G건담이 너무 재미있.........